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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모찌-판타스틱! 백합이든 장미든 포도든 맛만 좋으면 그만 아니겠어☆"

이름: 시가니치 헤이코우

(四月ニ日 一/Siganihi hyoeikou)

학년:2-A ( 반장 )

기숙사:102호실

국적:일본

유닛:Feroce

동아리:수영부 ( 회장 )

성별: 여자

키:166


성격:

:[마이페이스] 

평소에 온화하게 미소지으며 지내..는 어디로 튈지 모르는 엄청난 재앙덩어리. 활기차게 즐거워하며 모두와 떠들며 다니는데 사실 언제 어떤 사고를 칠지 모른다. 예측불허의 알수없는 행동과 말을 언제 할 지 몰라서 두려움을 사게 한다든가 도망가게 만든다. 타인이 어떤 시선으로 보든 전혀 신경쓰지 않는다. 남들 눈치 보지않는것도 마찬가지. 엄청난 기분파로 시도때도없이 기분이 휙휙 바뀌고 정신이 없다.

[솔직] 

엄청난 성격이지만 가식이 없고 꾸밈이 없기에 타인에게 엄청 솔직하다. 악의가 있는 것은 아니고 그

저 솔직하고 엉뚱한 성향 탓.

[낭만]

 사랑,운명,인연 등등 로맨틱한걸 동경하고 좋아한다. 로맨스소설이든 드라마,공주와 왕자의 이야기등 의외로 소녀감성과 낭만이 있다.

 

 

특징: 

청조하고 청순한 외모덕분에 입 다물고 말만 안하고있다면 미인이다. 단 입을 여는 즉시 분위기가 180도 확 깨진다. 의외로 뭐든 뚝딱 해내는 천재지만 괴상한짓으로 크게 티가 나지않아 눈치채는 이들이 적다. 피규어,다키마쿠라,모찌쿠션 등 다양한 굿즈를 제작 가능하며 손재주가 매우 좋은지 의상,소품,악세사리등도 만들 줄 안다. 심지어 동인지를 그리는건 기본이고 카메라를 들고 다니며 미소년,미소녀를 찍고 다니는걸 너무나도 좋아한다. 미소녀와 미소년을 무척이나 좋아해서 코피 흘리며 하아하악하고 좋아하며 들숨을 쉰다. 온 몸 구석구석 만지는것도 잘하지만 특히 허리를 만지는걸 좋아한다. 하루일과를 쫓아다니거나 숨어다니며 사진을 찍고 다닌다고 생각해도 될 정도로 기척을 무척이나 잘 숨겨서 닌자의 후손은 아닌가 생각도 될 법하다. 이러한 점으로 언제 어디서든 갑자기 불쑥 튀어나온다. 모찌&판타스틱은 입버릇. 모찌,화과자,다이후쿠,젤리 등 달콤한 간식을 무척이나 좋아한다. 그 중에서 제일 좋아하는건 모찌

 

자소서:

 후후후후....모찌-판타스틱☆ 이곳에는 미소녀와 미소년이 많아서 좋답니다! 몰론 미인이 아니더라도 그대는 무척이나 아름다운 사람이라 좋아하니 걱정마시라! 이곳에서 모든 이들의 신체의 한부분까지 알아내어 대피규어대란을 만들고 사진을 찍어 그 아름다운 모습을 하나하나 간직하고 함께 하기위해,아 몰론 한명도 빠짐없이 할테니 자신은 해주지않는다고 불평하지않아도 된다네! 내 이름은 시가니치 헤이코우! 하지만 사실은 또다른 이름이 있지! 결과는 다음시간에 계속 ☆

스텟:

체력: 7

솜씨:16

노력: 5
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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